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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에 찍은 추희입니다.. 끝부분에 조금씩 익어가기 시작을 하더군요..
그래서 15일 정도 있으면 일부 수확하지 않을까 생각 했는데 익지가 않더군요.
기온이 밤에는 기온이 떨어져야 하는데 올해는 9월초까지 밤에도 기온이 많이 내려가지 않아 과일이
익지를 않는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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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기를 기다리며 하염없이 기다리다 보니 벌써 9월 중순이 되었읍니다. 오늘에야 자두가 수확할수 있을 정도로
익었군요. 이제 당도도 좋고 맛도 괜찮은것 같아 내일 모두 수확을 할 예정이랍니다.
올해는 여러번 수확하지 않고 한번에 수확할려고 합니다.  달려있는 자두가 거의 수확할수 있을것 같군요.. 일부
한나무에 몇개씩 남아 있을것 같읍니다..
오늘 오후에 일부는 수확을 했고 나머지는 내일 모두 수확합니다..
올해는 과일가격이 좋지만 결실이 저조해서 별로 재미가 없답니다.. 내년에는 많은 결실을 기대하며 수확해야
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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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밭 옆에 복숭아나무에 때아니게 복숭아꽃이 피었네요..
요즘 날씨가 워낙 이상해서 복숭아 나무도 봄인지 가을인지 분간을 못하는가 봅니다.. 이제 잎이 떨어지고
월동준비를 해야 될 시기가 가까워 지는데 꽃을 피우니 이상하지 않읍니까???

Posted by 농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