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대추밭에

호밀을 심어 초생재배를 했읍니다.

올해는 농협에서 호밀을

보급하지 않고

청보리를 보급하더군요.

파종시기가 조금은 늦었지만

오늘 청보리 씨앗을 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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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호밀을 20kg

7포를 받았는데

올해는 청보리로

5포를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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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밭에는 지난해에 남은

호밀을 뿌리고

복숭아밭에는

올해받은 청보리를

뿌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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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은 수입되는 것이라

이제 수입을 하지 않고

국산 녹비작물을 보급한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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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난해보다

과수원면적이 많아

청보리 씨앗이 모자랄것 같아

조금 적게 뿌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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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덤성하게 뿌렸는데 괜찮을지....

복숭아밭을 몇년동안 다른사람에게

도지를 주었더니

땅이 엉망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열심히 땅을 만들어야 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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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을 뿌린 대추밭에

경운기로 살짝만

경운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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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이 끝나면

스프링쿨러로

관수를 해서 흙을 살짝

적셔주면 발아가 잘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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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뿌린 호밀과 청보리씨앗이

내년 1월 중순이면 싹이 올라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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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싹이 트기 시작하면

잘 자란답니다..

뿌리도 갚게 내려

땅을 부더럽게 해주고

유기질도 풍부 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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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경이되면

키가 너무 자라 베어 주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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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청보리를 벨때는 동력예초기로 벤답니다..

베어서 밭에 깔아두면

모두 유기질이 되고 땅도 비옥해 진답니다.

유효미생물도 많아 지겠죠..

호밀부리도 땅속 깊이 내려 산소공급도

좋아진다는 군요...

 

나무의 생명줄인 흙을 최대한 살릴려고 합니다..

Posted by 농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