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밭이 아니라 완전히 풀로 덮여 있어 풀밭으로 보입니다. 풀을 깍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이번 비로인해 풀들이 엄청 많이 자랐읍니다.. 오늘 아침 일찍 새벽에 풀을 깍기 위해 예초기를 가지고 갔읍니다..
예초기로 풀을 완전 깍고난 후의 복숭아밭입니다. 깍은 풀이 얼마나 많은지 바닥이 풀로 덮여 푹신푹신 합니다.
이 풀들이 땅속으로 들어가 좋은 유기질이 되겠죠.. 유기질은 복숭아 나무의 영양소가 되어 맛있고 좋은 복숭아가 열릴것입니다..
얼마전에 까치독사를 한마리 잡았는데 또 독사가 있나 봅니다.. 허물을 보아하니 엄청 큰놈인것 같아요.
대추밭에는 호밀을 심어 초생재배를 했는데 호밀을 3번 베고나니 이제 풀들이 자라네요..
개울가라서 그런지 유독 대추밭에 독사가 많은것 같읍니다..그래서 밭에 갈때는 꼭 장화를 신고 간답니다.
독사의 허물을 자세히 살펴보니 분명 독사인것 같아요.. 그리고 허물을 벗은지 아직 얼마되지 않은듯 합니다..
허물의 형태가 전혀 상하지 않고 독사의 모양과 똑같이 그대로 있읍니다.
지난해에도 이곳 대추밭에서 독사의 허물을 발견하고 블로그에 올린적이 있답니다..
모두들 독사를 조심하세요.. 물리면 아파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