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밭에 잡초가 엄청 자랐답니다. 그래서 일부는 트렉터로 경운을 하였고
트렉터로 경운할 수 없는 곳은 예초기로 잡초를 벨려고 합니다.
예초기로 풀을 베다 땅에 둥지를 만들어 놓아둔 새알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무슨 새알인지는 모르겠군요..크기는 달걀보다는 적고 메추리알 보다는 조금
큰것 같읍니다. 장갑낀 제 엄비손가락과 비교해서 찍었답니다.
아마 꿩알 인것 같기도 하고...보통 꿩알은 수량이 많은데 2개뿐이어서 꿩알
이 아닌것도 같고... 몇일 있다가 다시한번 가볼려고 합니다.
몇일 있으면 대추순을 따야겠읍니다. 보통 대추순은 3~4번 정도 따야
한답니다. 대추순을 따면 계속 대추나무를 올려다 보고 따야하기 때문에
목이 엄청 아프답니다. 겨울에 대추전정을 강전정으로 해서 올해는 대추순이
엄청 많이 나올것 같읍니다.



